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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더 이상 재난이 불평등하게 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동들은 다른 의제들에 밀려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정책은 아동의 목소리가 직접 더 반영되는 실속있는 정책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