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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

아무도 모르게 아이들의 삶에 다가온 불평등, 그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부와 사회가 엔데믹 이후의 아동들의 삶에 관심을 갖을 수 있길 바라며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