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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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규

‘팬데믹에도 아이들은 자랍니다’라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외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단 정책 전문가뿐 아니라 아동과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청취, 팬데믹 기간 놓쳤던 것들을 재정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