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사이트맵
다르게온재난
엥허릴렘
엥허릴렘
패키지 신청하기
메뉴
닫기
인트로
1. 다르게 온 재난
2. 시설거주 아동의 일상화된 금지
3. 장애아동의 ‘우울’하고 ‘답답한’ 일상
4. 가정환경이 벌린 격차
4-1. 감금된 아이들
4-2. 나홀로 공부가 벅찼던 아이들
4-3. 부족해진 관심과 돌봄
4-4. 무너진 일상
4-5. 많은 것을 잃은 시간
5. 모든 아이들의 안녕을 위해
코로나19가 남긴 숙제에 함께 답해주세요
안녕일보 아카이브
안녕일보 기자 지원하기
안녕일보는 코로나19 기간 권리가 잘 지켜졌는지,
재난이 더 힘겹게 다가온 아동은 없었는지를
아동의 시선으로 기록한 프로젝트입니다.
재난의 대비와 대응에 있어 아동은 변화의 주체입니다.
안녕일보 보기
엥허릴렘
코로나19 동안에는 집에서 TV만 봤습니다. 집 밖에는 바이러스가 가득합니다. 무서워서 집 안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친구들과 놀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계속 친구들과 즐겁게 뛰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