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사이트맵
다르게온재난
서귀포 대정초등학교 특수학급
서귀포 대정초등학교 특수학급
패키지 신청하기
메뉴
닫기
인트로
1. 다르게 온 재난
2. 시설거주 아동의 일상화된 금지
3. 장애아동의 ‘우울’하고 ‘답답한’ 일상
4. 가정환경이 벌린 격차
4-1. 감금된 아이들
4-2. 나홀로 공부가 벅찼던 아이들
4-3. 부족해진 관심과 돌봄
4-4. 무너진 일상
4-5. 많은 것을 잃은 시간
5. 모든 아이들의 안녕을 위해
코로나19가 남긴 숙제에 함께 답해주세요
안녕일보 아카이브
안녕일보 기자 지원하기
안녕일보는 코로나19 기간 권리가 잘 지켜졌는지,
재난이 더 힘겹게 다가온 아동은 없었는지를
아동의 시선으로 기록한 프로젝트입니다.
재난의 대비와 대응에 있어 아동은 변화의 주체입니다.
안녕일보 보기
서귀포 대정초등학교 특수학급
코로나19에 걸리기 싫어 손을 자주 씻었습니다. 손을 너무 자주 씻다 보니 손이 너무 건조해졌습니다.